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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리뷰

이마트 냉동식품 "피코크 떡갈비" 잡내없고 불향가득~!육즙가득~!! 우리가족의 입맛을 사로잡았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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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피코크 떡갈비 냉동식품 맛 후기



이마트 자체브랜드 상품인 피코크~!!



피코크는 간편가정식을 중심으로 한 


새로운 식문화를 제안하는 


라이프스타일이라고 합니다.



아이들이 있는 가정이라면 간편한


냉동식품 몇가지 쟁겨두고 있을텐데요~


저희집도 돈까스, 만두, 너겟을 주로 


채워넣고 떡갈비나 함박스테이크는


가끔 사다놓아요~


그러다 새로접하게 된 피코크 제품중


떡갈비를 소개해 볼께요~^^












450g에 7,480원이예요~


인터넷으로 주문하면 배송비가 있는데...


이마트 쓱배송으로 여러가지 장을 보면


40,000원 이상나오니~ 


배달료가 없어요~ 


요즘.. 거의 집콕만 하다보니...


쓱배송이 편하고 괜찮아서 많이 주문하고


있거든요~^^






포장이 된 크기는 A4용지 크기보다는


약간 작아요~





포장지는  지퍼로 되어있어서


보관하기에 좋아요~









피코크 떡갈비는 철판에 초벌하고


직화공정으로 불맛을 가미 했다고 해요~


그래서인지...개봉을 하니~


 불향이 확~!! 나네요^^


갯수는 5개밖에 안들어 있어서 


갯수를 본 순간~!! 


조금의 실망감이 ㅜㅜ


그래도~ 맛이 있으리라는


기대감은 듭니다. ㅋ








철판에 초벌해서인지..


철판자국이 선명합니다.




떡갈비의 크기를 한눈에 알아볼수 있게


휴대폰과 비교해보았어요~






후라이팬에 기름을 적당량 두르고


별도의 해동없이 냉동상태의 떡갈비를


중불에 4~5분정도 구워줍니다.



구워지는 동안 냄새가 불향이 계속


나는데.. 빨리 먹어보고 싶은


유혹이 들어요~ ㅎㅎㅎ






조리가 다 된후 잘라보았어요~


육즙이 가득하고 중간 중간에


작은 떡이 들어있어요^^



맛은 더할나위 없이 엄지척~!!!^^


그동안 먹어봤던 떡갈비는 저리가라~~~!! 


잡내가 하나도 안나고 불맛에


부드러운 식감까지~!!


모든게 다 완벽합니다.


저희 남편은 주로 회사에 도시락을 


싸가는데..


예전에 다른 떡갈비를 싸주었을때


식으니.. 냄새가 나서 못먹겠다며


다음부터는 


떡갈비를 싸지 말라고 했었거든요



그런데.. 피코크 떡갈비는 뜨거워도 맛있고


식어도 잡내 없이 맛있어서 


도시락 반찬으로도 딱~!! 입니다.



가끔.. 입맛없을때 반찬으로 이것만 해주면


저희 아이들은 


엄마사랑해요~를 남발합니다.ㅋ



이제부터..


저희 가족에게는 최애반찬~!!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