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송에 나온 "달콤도넛"먹어봤어요~^^

 

아이들에게 좋은 달콤도넛

생방송 투데이와 오늘의 저녁에서 나온

유명한 달콤도넛~!!

저와 둘째가 워낙 도넛을 좋아해서

파주조은도넛도 여러번 공구 해서 먹었었는데

달콤도넛도 저희동네도 배달을 온다길래~

먹어보고 싶어서 주문했어요~^^

수제로 직접 그날~ 그날~ 만들어서

판매하니.. 믿음이 가고

달콤도넛은 합성착향료, 합성착색료,합성보존료

방부제같은게 없어서

아이들에게 먹이기에 안심이 된답니다.^^

달콤도넛은 카페에 들어가면..

어느지역에 배달을 가는지.. 날짜와 시간,장소를

알리는 글이 올라올때 주문하면 되더라구요~

기본도넛 한상자에 12,000원이예요~

둘째가 너무 먹고싶어해서..

받자마자.. 

버스정류장에 잠시 앉아서 개봉~!! ㅋ

정말~ 다양한 맛의 도넛들~

도넛 16개에 먼치킨6개로

녹차, 계피, 바나나, 초코, 딸기, 고구마,

땅콩등... 종류가 다양하니~

뭘~ 먹어야할지 행복한 고민을 하게 되네요~

사진 찍자마자 얼른 딸기쨈이 있는 도넛을~!!

쫄깃하고 폭신하며 맛있다며

정말~ 맛있게 흡입하더라구요~ㅎㅎㅎ

딸기도넛의 딸기쨈은 설탕을 5%도 안되게

소량만 넣어서

 건강을 생각하는 착한 도넛이예요^^

방부제를 사용하지 않아서 빵을 실온에

오래두면 안된데요~

당일 먹고난후~ 저녁에는 냉동실에 넣어두고

먹기전에 꺼내서 그대로 두고 자연해동시켜서 

먹으면  된다고 합니다.

다음날~ 자연해동을 시킨후~

아침에 브런치로 먹었어요

 자연해동을 시키니 처음의맛~!!처럼

쫄깃한 식감의

맛 그대로를 느낄수 있네요~^^

하지만.. 위에 토핑으로 올라가 있는 과자들은 

눅눅해져서 냉동했다 먹기에는 ㅜㅜ

과자 있는 도넛부터 먹는걸 추천합니다. ㅋ

먹다보니...많이 달지 않아서 먹기에 좋으니

아이들 간식으로 딱이예요~^^